[펌] 장애자녀자립과 부모의 적극적 의지.. 위드뉴스 http://www.withnews.com/ 2004. 11. 25 장애자녀자립, "부모의 적극적 의지 필요하다" 서울장애인인권부모회, '장애인자립방안 모색' 강연회 천희순 기자 mint1003@withnews.com 입력시간 : 2004. 11.25. 13:57 '서울장애인인권부모회'(아래 인권부모회)는 송파구 장애아동의 부모모임으로 2003년 11월에 창립했다. .. 다운느낌 2004.11.26
할 말 하고 사는 .. 어느 분이 보내신 메일을 보며 곰곰 생각했습니다. 생각을 소신껏 말하고 사는 사람이라는 그 분 말처럼 저는 말을 하고 사는 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품고만 산다는 생각... 칼럼을 쓰는 가장 큰 이유 또한 속에 품은 생각을 불특정인에게 풀어 놓기 위해 쓴다는 생각.. 쓰는데서 그치지.. 다운느낌 2004.11.20
수능풍경^^공부두까먹지말고!! 우리집 수능풍경입니다. 큰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 조용조용 아무 일 아닌 듯 지냈습니다. 그래도 격려의 선물은 거를 수 없기에^^ 가족들 각자 나름대로 궁리^^. 아빠는 엿을 주는 게 '엿먹어라-'하는 거 같다며 꽃과 매우 이례적인 카드로 ㅎㅎ 지용인 아싸- 응원과 시험보고 있는 중이었을 당일 낮에.. 다운느낌 2004.11.18
동네에서 함께 살려면.. 지난 여름 일본을 다녀오면서 우리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장애자녀가 안심하고 자연스럽게 같이 살 수 있을까. 무엇을 하고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. 그 생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. [정옥] 지역에서의 장애인 자립방안모색 -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- 김 정 옥 (장애인 부모) 1. 들.. 다운느낌 2004.11.16
[신문] 25일간 천막농성 '결실' Able news 2004. 11. 12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. 25일간 천막농성 값진 '결실' 맺다 서울시교육청, 서울교육권연대 요구안 수용 합의 교육예산 연차적 확대 등 10개항 담긴 공문 전달 에이블뉴스, 기사작성일 : 2004-11-12 15:13:44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 교육예산 확대 등을 촉구하며 25일째.. 다운느낌 2004.11.15
[신문] 책소개: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 따끈한 책이 나왔군요^^ 다운증후군인 릴리의 오빠가 만들었답니다 ㅎ*ㅎ 못생겼다고요? 그래서 사랑스러워요 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 아그네스 라르코 글/ 그웬 르 갹 그림/ 이혜선 옮김/ 크레용하우스 김윤덕기자 sion@chosun.com 입력 : 2004.11.05 17:37 26' 나무판에 파스텔톤 크레파스를 북북 문질러 색칠.. 다운느낌 2004.11.05
옆구리 찔러 장미 세송이^^ 배경음악은 리플송이라는데 리플 쓰시라고 담은 게 아니고 가사도 재미있고 이런 걸 만들어내는 게 신기해서^^ 힘겨운 현실에선 유모어가 ㅎㅎ 가사 중의 '오고가는 리플 속에 ~'하는 귀절^^ 우리도 늘 그럽니다. "오고가는 현금 속에 싹트는 가족사랑 ♬" 유명한 영어선생님이 만드신 수능대박이란 노.. 다운느낌 2004.11.04
돌과 짱구의 차이 ^^ 엊그제 일입니다^^ 토요일 오후, 학교에서 돌아온 녀석의 표정에 '나 오늘 뭔 일 있어...'라고 써 있었습니다. 친구랑 다퉜답니다. 그것도 특수반에서 젤~~루 녀석을 잘 챙기고 동급생이기보다 누나같은 녀석과 말입니다. 뭐,,,워낙 사려깊은 그 친구랑 잔소리 하는 걸 절대절대 자존심 상해하는 녀석의 .. 다운느낌 2004.11.01
쇠항아리 세상에서 두리사랑에 다녀왔습니다. 장애인을 위한 부모활동에 관심을 가진 지 올 12월이면 만10년입니다. 저 혼자 꼽아본 햇수일수도 있고^^ 1994년 귀국하면서 그 12월부터 서울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가족 peer counseling 에 참여하기 시작, 다음 봄부터 다운센터의 회보편집과 카운셀링을 함께 했습니다. 다운회보.. 다운느낌 2004.10.30
[펌]한.일 에이블 아트 포럼 2004 http://www.paradise.or.kr/ 파라다이스 재단 1. 행사명 : 한ㆍ일 에이블 아트 포럼 서울 2004 - 가능성의 예술, 에이블 아트 (ABLE ART) 2. 일 시 : 2004년 10월 23일 토요일 13시 ~ 18시 3. 장 소 : COEX 장보고홀 335호 (자세한 위치는 아래 약도 참고) 4. 공동주최 : 재단법인 파라다이스복지재단, 재단법인 단뽀뽀노이에 5. .. 다운느낌 2004.10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