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치미술...
나무에 휴지를 두루고 물감을 입혔다는군요.
나무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,,
지용이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는 알 것 같습니다.
'나무에다 막 칠하면... 안되는데...'
혹은
'껍질,,, 으,,, 못생겼어'
혹은
'나무야,, 조금만 참으라니깐--! 파워레인저처럼 짱 멋있게 만들어 줄께.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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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아이의 손이야 말로 그림입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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