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그렇듯 모여 찍기보다 둘둘이 얼결에 찍힌 게 많아서 -.ㅜ;; 지용이와 아빠, 그리고 엄마랑 지인이 태릉식당에서 고기 집게 잡고 한컷씩~~ㅎ.ㅎ
조각가이신 민복진님 조각공원서도 한 컷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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