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 주 월화수, 시험입니다. 지용이가 아니라 제가.. 공부도 않으면서 괜스리 맴만 바쁘네요. 워낙 발등에 불 스타일이거든요.. 고칠 때도 됐건만,,, 아니, 이제껏 그렇게 살아왔는데 고쳐지겠습니까--; 같이 공부하는 젊은 언니들이 올려주시는 모법답안 확인하러 카페 들락거리며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.
뒤늦게 시작한 사회복지사 과정.. 만만히 봤다가 혼나고 있습니다. 사회복지 공부하면 애랑 살아가는 데 도움이 좀 되려나 하여 시작했습니다만, 에휴,,, 사서 고생입니다. 암튼 시험은 시작도 안했는데 끝나면 뭐하고 놀까부터 궁리합니다. 큰 애가 누굴 닮았나했더니^^
좋아하는 카라그림 퍼왔습니다. 시험에 어두워지려는 마음, 그림감상하며 쉬엄쉬엄 풀겠습니다 ㅎㅎ [정옥]
Walter Nelson
지용이 하루 :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/ 예쁜 짓 / 남매의 대화 etc 아뜰리에 : 우리집구경 하실래요^^ / 지하철역 / 까만밤 눈오는밤 etc 지용이의 그림 폼나는 : 사진으로 보는 일상 다운소식 다운느낌 : 다운과 장애인에 대한 새소식과 정보 친구집 : 국내외 관련 사이트소개
♬ Lost Myself In Reminiscence Of You - Orchestra 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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