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 6주차~!~ 벌써 6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. 줄기 찬 장마로 눅눅한 매일입니다. 천둥과 번개로 새벽잠 설쳤을 녀석이 오늘도 어김없이 벌떡 일어나 이불정리, 샤워, 옷을 입습니다. 바나나라떼.. 바나나아몬드미숫가루라떼ㅎㅎ한컵가득, 떡 두쪽,,시간 여유 있는 날은 과일 한쪽^^ 먹었으니 또 이닦고 .. 다운느낌 2013.07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