쪽지와 낙서 지용이 누나는 올해 미술대학 1학년입니다. 초등학교 다니다 귀국하여 한국말이 서툰 아이에게 보습학원보다 일단 체력이 국력이고 자신감에는 뚝심이 필수라고 외치며 ^^ 게다가.. 문화적 충격도 다소 있던 터라 정서 안정에는 음악이 아스피린이라 여기며 피아노는 물론이고 오카리나든 단소든 하.. 다운느낌 2005.05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