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: 98년 초4학년 봄, 농사실습^^ 제법 의젓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 4학년 새봄, 밭을 고르고 나무를 심느라 어른들이 모두 삽을 들고 애쓰시는 동안 지용인 종일 땅에다 호미로 선만 긋고 다녔습니다. 폼생폼사 2003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