폼생폼사 20년 전, 그리고 지금^^,, 다우니77 2005. 5. 14. 18:44 20년 전 이랬던 남편과 내가.. 이렇게.. 그리고^^ 이렇게.. 늘 그렇듯 모여 찍기보다 둘둘이 얼결에 찍힌 게 많아서 -.ㅜ;; 지용이와 아빠, 그리고 엄마랑 지인이 태릉식당에서 고기 집게 잡고 한컷씩~~ㅎ.ㅎ 조각가이신 민복진님 조각공원서도 한 컷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