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운느낌
넉넉한 새해를 기원합니다^^
다우니77
2004. 12. 26. 14:02
마음도,,주머니도^^
자신에게 가족에게 주변에게 너그러운,,
스스로에게, 타인에게, 반응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칼럼이 블로그로 바뀐다니 이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.
바뀐다는 틀이 어떤 것인지 저도 솔직히 무지 궁금합니다^^
그냥 지금처럼 접속하면 된다는데..이번 참에 주소를 제 아이디인 jo-kim21에서
다운증후군의 down이나 새벽이란 뜻의 dawn으로 바꿀까 합니다. 가능하다면^^
암튼, 틀이 어떻게 바뀌든 다운다우니는 그대로 일 것입니다.. 새 집에서 뵐께요~~